제일 잘나가는 여배우

    입력 : 2016.07.01 09:07

    영화 매출 女 최고 스칼릿 조핸슨
    해리슨 포드, 48억달러로 전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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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버그
    할리우드 배우 스칼릿 조핸슨(32·사진)이 미국 최고의 '흥행 여배우'로 등극했다.

    28일(현지 시각)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모조(Mojo)에 따르면, 스칼릿 조핸슨이 그동안 출연했던 영화의 매출은 총 33억달러(약 3조8000억원)를 기록했다. 1위는 해리슨 포드(48억달러), 2위는 사무엘 잭슨(46억달러), 3위는 모건 프리먼(44억달러)이 차지했다.〈
    톱10 안의 여배우는 영화 '어벤져스'로 기억되는 스칼릿 조핸슨이 유일했고 가장 젊었다. 그녀 다음으로 '어린' 배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였다.

    스칼릿 조핸슨의 흥행 성적은 올해 미국에서 개봉한 '정글북'과 '캡틴아메리카: 시빌 워'의 성공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두 영화가 미국에서 벌어들인 돈만 7억6271만달러(약 8781억 원)에 달한다. 다른 여배우와의 격차도 상당했다. 그녀 다음으로 흥행 성적이 좋은 여배우는 캐머런 디아즈(19위)였다. 헬레나 본햄 카터(26위), 케이트 블란쳇(29위), 줄리아 로버츠(30위), 엘리자베스 뱅크스(31위), 엠마 왓슨(32위)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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